Attractions

Ningxia Night Market

닝샤 야시장은 야시장의 발원지로, 각종 매체 및 TV프로그램에서 앞다투어 보도하는 미식의 집결지이다. 주로 간단한 먹거리를 파는데, 예를 들어 굴전, 고기경단, 닭고기덮밥, 녹두탕 등 대만의 먹거리들이다. 이들은 모두 닝샤 야시장에서 매우 인기 있는 먹거리들이다. 닝샤 야시장은 인도와 차도를 분리해 이 곳에서 먹거리를 즐기는 시민, 여행객들이 더욱 편하게 야시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. 2001년 8월에 『다통구 닝샤야시장 상권 발전협회』가 설립되어, 닝샤야시장의 상권이 더욱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.


 
Dadaocheng Wharf

대도정(大稻埕따다오청) 부두는 단수이 강변 5호 수문처에 위치해 있으며 이전에는 강을 따라 화물이 모이는 번화한 곳이었다. 차와 면, 실크 등 옷감이 주요 무역상품이었고 많은 서양 상인들이 모여들었다.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무역 중심지로서의 기능이 쇠퇴했지만 최근 관광명소, 자전거 도로, 단수이 강 투어의 출발지로 유명해지면서 다시 생기를 띄게 되었다.


Xiahai City God Temple

100년의 역사를 지닌 하해성황묘는 하해성황과 성황부인 외에 600여 존의 신을 모신다. 대만에서 신상의 밀도가 가장 높은 사찰이다. 이 곳의 월하노인은 사람들에게 좋은 짝을 빨리 찾아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. 짝을 찾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방문해 좋은 인연을 찾는다.


 
Dadaocheng Cisheng Temple

대도정 마주(媽祖)궁이라고도 불린다. 천상성모(天上聖母), 즉 항해의 수호신인 마주 또는 천후(天后)를 모시는 이 곳은 법주궁(法主宮), 샤하이성황묘(霞海城隍廟)와 더불어 대도정 3대 도교사찰로 불린다.


Dadaocheng Branch of the Presbyterian Church in Taiwan

타이완 기독장로교회(台灣基督長老教會)인 따다오청교회(大稻埕教會)는 대만 근대사의 주요인물인 리춘생(李春生) 선생이 기부한 땅에 지어졌다. 교회는 따다오청(大稻埕) 구시내에 자리잡고 있으며, 주 건물 양식은 리춘생(李春生) 선생이 푸졘(福建)성 샤먼(廈門) 일대를 참고했다고 전해진다. 서양의 선교사가 지은 이 교회는 교의를 발전시키기 위해 우아한 풍격을 지니고 있다. 주 구조는 벽돌 구조로 재질이 우수한 다이쇼 시대 첫 해 (大正初年:1912년)에 만든 청수 붉은 벽돌(清水紅磚)로 지어 매우 튼튼하고 입면(立面)은 중국과 서양의 특색이 모두 나타나도록 장식되어 있다.


 
Lee Chun-sheng Memorial Christ Presbyterian Church

유명한 대도정(大稻埕)의 거상 이춘생은 “대만 찻잎의 아버지”로 불리기도 한다. 선행을 많이 하기로 유명해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. 그의 후손이 건립한 이춘생 기념교회당은 바로 이 불후의 상인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수차례의 외부 수리를 거쳤으니 전면이 완전하게 보존되어 있고 마치 사람의 얼굴처럼 보인다. 입구는 입이고, 두 개의 창문은 눈을 연상하게 한다. 이런 건축 양식은 타이베이시에만 있으며 매우 독특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.


Yongle Fabric Market

용러시장은 대만에서 가장 규모가 큰 원단 시장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우면서도 정교한 옷감들이 모여있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시장의 넘치는 생명력을 느끼게 한다. 각종 빛깔의 화려한 원단들이 있어 국내 생산이던 수입제품이던 관계없이 모든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킨다. 옆 골목에 자리하고 있는 악세사리 가게들에서는 각종 부자재, 레이스, 자수 와펜 등을 모두 구비하고 있어 여러 디자이너, 수공업자들이 자주 이 곳에 들려 보물 찾기를 하듯 필요한 물건을 찾는다. 또한 멀지 않은 골목에는 칭차오차(青草茶), 향토 자가사리국(土魠魚羹), 대만식 칼국수(米苔目),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쫀득한 대만식 어묵(甜不辣) 등의 주전부리가 있어 돌아가는 것을 잊을 정도로 이 곳에 빠져들게 만든다.